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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의 마지막과 1월의 처음에 태어난 아이들.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자라와 현재까지도 늘 그렇듯 함께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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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호적이고 선천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운을 타고난 노먼의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과 호의가 가득하며, 사람보다 다른 생물에게 이끌리는 재스퍼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지만… 본인은 관심보다 세상을 탐구하는 것을 더 원하고 있어 꽤 만족하며 지내는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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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 또한 자연스레 각자의 성향에 맞게 나타난 편이라 볼 수 있으며, 자아가 확립되기 전부터 함께 있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영원히 파트너로서 함께하는 것도 지극히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 상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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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me

생물을 테이밍(길들이기)하는 능력으로, 교감하는 능력에 특화되어있다. 현존하는 동물류와는 쉽게 친밀도를 올리지만 능력 발현과 함께 나타난 이생물들과는 한 단계 더 높은 교감의 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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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이 나타나던 때 신체에 함께 나타난 발광하는 문양과, 다른 사람들보다 더 발달하게 된 신체 능력이 확인됐지만 능력의 정확한 특징은 알 수 없을 정도로 미미했다. 이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알에서 부화한 이생물을 길들이게 되면서 테이밍과 교감이 가능한 능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, 현재는 언어 교감 또한 가능하다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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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의 패널티는 자신이 아닌 타생물에 관한 이해도가 떨어질수록 교감이 어려워진다는 것. 고지능을 가진 이생물의 경우 첫 만남부터 교감보다 적대하는 경향이 크다. 교감이 실패할 경우 생물의 본능으로 인해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. 처음으로 테이밍을 시도한 드래곤의 경우, 둘 다 어린 시기에 테이밍이 이루어졌기 때문인지 치고박고 싸웠으며 현재까지도 완전한 귀속은 안된 상태. 여전히 교감 진행중이다. 이 과정에서 크게 다쳤던 일도 있다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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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solute Aim

절대 조준 능력. 목표를 겨냥한 뒤 물체를 던지면 빗겨나가는 일 없이 무조건 명중한다. 목표가 시야에서 벗어나더라도 던진 뒤라면 끝까지 쫓아가 관통시킬 수 있다. 보통 염동력을 사용해 물건을 공중에 띄운 뒤 조준해 사용하는 편이지만, 손으로 직접 던지거나 총과 같은 무기를 사용해도 무조건 명중한다는 듯. 마음가짐에 따라 관통하는 위력도 변화한다. 능력을 과하게 많이 사용할 경우 후유증으로 두통이 나타나기 때문에 늘 두통약을 상비해두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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